글쓴이 : 천정근
날짜 : 26-03-20 23:11
조회 :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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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994~2002년까지 모스크바대학에 머물렀던 졸업생입니다. 옛날 저와 친했던 세르비아 출신 아사 만디치(Asa Mandic, Аса Мандич)라는 친구를 찾습니다. 소식이 끊긴지 너무 오래되어 아직도 모스크바에 살아있는지 다른 곳으로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친구는 세르비아 출신으로 아카제미야 나우크에서 언어학 박사를 했고 당신 유고슬라비아전쟁 여파로 비자를 잃어 무국적자가 되었었습니다. 한국 학생들과 친분이 있어 한국친구들과 자주 어울렸었는데 혹시나 해서 글을 남겨 봅니다. 만일 그를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제게 연락 주십니오. 그리고 그에게 페이스북에서 저를 찾으라고 말해주십시오. 한국에서 빠샤와 소냐가 몹시 그리워한다고 전해 주세요. 제 천정근. 메일은
yasnayapalanya@gmail.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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